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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책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시민 모금으로 예비후보 등록해글의 내용 | 환경뉴스
제목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시민 모금으로 예비후보 등록해
사이트 환경법률신문 등록일 2018.02.13 조회수 101
 녹색당 신지예(27세)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13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가장 먼저 마칠 예정이다. 이번 예비후보등록은 시민들의 1만 원 모금으로 천만 원에 달하는 예비기탁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녹색당 서울시당은 지난 12월 27일 당원 총투표로 신지예 예비후보를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신지예 후보는 후보확정과 동시에 보통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가로막는 공직선거법의 고액기탁금 장벽을 시민과 함께 넘어서겠다며 1만 원 캠페인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녹색당 전국당은 서울시장 후보 및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기탁금 마련을 위해 2,000명의 시민으로부터 1만 원씩 후원 받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녹색당은 약 1천 명의 참여로 마련한 2 천만 원의 기탁금으로 서울과 제주에서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참여로 후보를 선출하고, 모금 및 선거 운동을 해가는 녹색당은 예비후보 등록부터 기득권 정치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시민들이 기성 장벽을 극복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후보등록을 마친 신지예 후보는 “서울은 온갖 시설로 가득 차 있지만, 시민의 삶은 텅 비어 있다”며 “혐오와 개발로 얼룩진 서울을 시민들과 함께 녹색 빛깔로 싹 닦아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지예 후보는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1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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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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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 02. 13 환경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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