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부의 「International Climate Finance Strategy 2026」는 2026년 이후 영국의 국제기후금융(ICF4) 운용 방향을 제시한 공식 전략문서임


■ 보고서는 기후변화와 자연손실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영국의 에너지 안보, 공급망, 식량안보, 경제 안정에도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리스크라고 규정함


■ 영국은 2021~2026년 기간 최소 116억 파운드의 제3차 국제기후금융 공약을 달성했으며, 2011년 이후 1억 3,700만 명의 기후적응을 지원하고 약 1억 4,60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회피했다고 설명함


■ ICF4에서는 ODA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약 60억 파운드의 ODA와 67억 파운드의 추가 공공금융을 결합해 기후·자연 성과를 확대하는 전정부적 접근을 추진함


■ 핵심 우선순위는 ①공공·민간 기후금융 동원, ②청정하고 저렴한 에너지 전환, ③기후회복력 있는 공동체·경제·생태계 구축, ④산림·해양·담수 등 자연 생태계 보호임


■ 특히 다자개발은행(MDB), 녹색기후기금(GCF), 영국수출금융(UKEF), British International Investment(BII), 혼합금융·보증·보험 등을 활용해 민간자본을 대규모로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둠


■ 이 전략은 개발도상국 지원을 넘어 화석연료 의존도 축소, 청정에너지 시장 확대, 공급망 회복력 강화, 자연자본 보전, 영국 금융·혁신·청정에너지 산업의 해외 기회 창출을 동시에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