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토 배경) 파리협정에 따른 ‘2035 NDC(온실가스 감축목표)’ 확정·발표로 부문별 감축경로 및 이행 가능성 점검 필요



■ (목적) 2035 NDC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감축 수단의 적용 수준과 감축경로를 점검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2025.12.)의 2030 NDC 이행점검 결과 2024년 국가 온실가스는 연도별 목표 대비 초과 감축 달성



■ 2035 NDC의 상향된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배출 부문의 감축이 중요

  - (전력 부문) 주요 부문 중 가장 높은 감축률(22.9%)을 달성했음에도, 2035 NDC 달성을 위해서는 가장 큰 규모의 추가 감축이 필요

  - (산업 부문) 생산 구조상 에너지를 다소비하고 에너지원 중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아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이 중요

  -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은 최근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내연기관 차의 수요 지속, 온실가스 배출 구조의 분산성 등에 기인



■ 2035 NDC는 각 부문의 전기화와 원·연료 탈탄소화를 통한 구조적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전력·산업·수송 부문별로 주요 감축 수단을 제시



■ 시나리오 분석 결과, 현행 추세 유지(2025년 기준)시 2035년 NDC 목표 달성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2050년 탄소중립으로의 연속적 이행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



■ 2035 NDC가 2050년 탄소중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기 목표 달성을 넘어, 감축경로의 연속성과 이행 실효성의 확보를 위한 정책 대응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