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동물보호 위한 비거니즘트렌드 확산

- 편의점에서 비건 상품 품목과 매출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음, GS25CU는 올해 7월까지 비건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약 18, 15배 신장

- 각 편의점은 최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동물보호를 위한 비거니즘동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비건 상품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분석

- 비거니즘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고 동물 실험 제품, 원료가 들어간 제품 또한 소비하지 않는 채식주의를 뜻하며, 각 편의점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환경보호, 동물복지, 건강, 다이어트 등을 이유로 채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리뉴얼과 신메뉴 개발을 통해 채식 먹거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

고기없는 월요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비거니즘 확산

-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 캠페인은 영국의 팝밴드 비틀스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2009년 기후변화협약을 위한 유럽의회에서 제안하면서 전 세계에 널리 퍼짐

- 육류소비를 줄이면 축산업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감축이 가능하고 이것이 온난화 방지로 이어질 것이라는 취지의 실천운동

- 오프라 윈프리, 비욘세, 기네스 펠트로, 엠마 톰슨 등 해외스타들이공식서포터로 활동 중이며 이를 계기로 채식이 전세계에 확산중

- 캠페인 결과로 미국 뉴욕시가 채식 공공 급식을 시작했으며, 스웨덴, 프랑스 등 전세계 각지에서 공공 급식을 주 1회로 의무화

- 한국은 울산을 시작으로 서울과 인천, 부산, 전북 등의 초··고교에서는 매주 또는 월1회 학교에서 고기반찬 없는 급식을 제공하며 해산물, 달걀, 유제품은 제공되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 이외 국내 KB국민은행, 풀무원, 샘표 등을 비롯한 기업에서도 주1회 채식급식을 실천하고 있음

GS25CU, 비건식 품목 확대 계획

- GS25는 올해 비건 상품을 전년 대비 5배 늘린 15종으로 확대했는데, 아이스크림에 한정된 기존 비건 상품을 즉석 간편식, 젤리, 셰이크 등으로 빠르게 다각화하고 있음

- CU는 최근 세 번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를 내놓았다. CU2019년 업계 최초로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한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 1탄을 출시하고 올해 지구의 날에 PLA와 크라프트 종이 패키지를 적용하고 채식 레시피를 사용한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 2탄을 선보인 바 있음

- 비건 상품 종류가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도 수직 상승했는데, GS25가 분석한 매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비건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상승함

- CU에 따르면 국내 대체육 시장은 2019년 기준 200억원 규모로 최근 식품업체 및 외식업체에서 대체육 브랜드 및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그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보도일자: 202189

*원문출처: 그린포스트 코리아, 경향신문

*원문링크: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12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80808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