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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업계, 친환경 경영 '박차'… "플라스틱 재활용·선순환 앞장"
등록일 2020-06-17 조회수 2099
내용
  •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 'Project LOOP' 시작

▷  롯데케미칼은 올해 3월 플라스틱 순환경제 ‘Project LOOP’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폐페트병 회수장비인 네프론을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등 6곳에 설치해, 7월까지 10톤의 폐페트병 수거를 목표로 시범 운영 중이며 수거된 폐페트병을 원료로 활용해 의류,가방 및 신발 등 친환경 소재의 제품들을 제작할 예정

▷  롯데케미칼은 지난 5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자원 순환의 인식 개선을 위해 폐페트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롯데월드몰 입구에서 생수를 제공하고 사용한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해 이를 롯데월드몰에 설치된 수거기에 버리는 체험과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함

▷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폐페트병을 분리배출하는 체험을 가졌으며,“자원을 올바르게 사용하고재활용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플라스틱 선순환을 위한 환경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 SK이노베이션, 전사 성장전략으로 '그린 밸런스 2030'을 도입

▷  그린밸런스 2030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정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환경 긍정 영향을 창출하는 그린 비즈니스(Green Biz.)를 집중 육성해 2030년까지 환경 부정 영향을 제로(0),더 나아가 플러스로 만들어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임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그린밸런스 2030전략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이슈를 향한 SK이노베이션의 진정성을 담아낸 실천적인 목표로,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하며,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사회 성과를 마이너스1조 이하로 낮추겠다고 다짐함

▷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사업에서도 사업장의 친환경 공정개선, 폐플라스틱 재활용, 획기적인 CO2감축 기술 개발 및 수처리 기술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도 발굴/도입하기로 함

 

  • SK종합화학, 기술 기반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역량 확보

▷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생태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그린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친환경 화학사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

▷   SK종합화학은 그린 중심 딥체인지 전략의 중점 과제로 고기능성 친환경 제품 확대 고객 개념 확장 및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적가치(Economic Value)와 사회적가치(Social Value)동시 추구 기술 기반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역량 확보 등을 제시함

▷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 재활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단일 포장 소재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에 탁월한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등을 중심으로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이에 필요한 역량은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와 M&A등으로 확보할 예정

 

  • 효성그룹, 자원순환시스템 구축폐페트병으로 가방 제작

▷   효성티앤씨는 최근 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개발공사·플리츠마마와 친환경 프로젝트인 다시태어나기위한 되돌림업무협약(MOU)을 체결

▷   다시태어나기위한되돌림은 제주지역의 자원순환시스템(Recycle Eco-system)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도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해 리사이클 섬유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효성티앤씨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칩을 이용해 리사이클섬유인 리젠제주(regen®jeju)’를 만드며 친환경 가방 제조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가 이 섬유로 최종제품을 제작

▷   그동안 글로벌 친환경 패션시장이 급성장했음에도 국내에서 수거된페트병은 색이 있거나 이물질등의 문제로 의류보다 포장재 등으로재활용돼왔으며 효성티앤씨와 환경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재활용 플라스틱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전국적으로 페트병 등 재활용품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보도일자: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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