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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엔도 인정한 현대백화점그룹의 친환경 경영
등록일 2020-07-08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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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6개 계열사, UN ‘글로벌 친환경 가이드라인(GRP)’ 획득

지난해 현대홈쇼핑이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유통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그룹 내 6개 계열사의친환경 활동이 유엔(UN·국제연합)으로부터 우수 모델로 선정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에버다임 등 계열사 6곳이 유엔이 선정한 글로벌 친환경 가이드라인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인증을 획득

특히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GRP 인증 최우수 등급인 ‘AAA’, 나머지 계열사 4곳은 우수 등급(AA) 부여

 

유엔의 GRP 인증

올해 처음 도입된 GRP 인증은 기후변화 대응과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앞장서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친환경 활동을 인증하는 글로벌 친환경 가이드라인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유엔 SDGs협회가 선정해 발표

유엔 SDGs협회는 올해 초부터 국내에서 친환경 경영을 실천 중인40여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활동에 대한 글로벌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중 글로벌 친환경 모델을 보유한 기업 10곳을 GRP 우수 기업으로 인증

 

현대백화점 계열사의 친환경 경영 사례

현대백화점그룹 전체 계열사에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소재 포장재사용을 줄이는 그린 패키지Green Package)' 프로젝트를 전개중이며, 내년까지 연간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 393t, 스티로폼 포장재 사용량 66t을 줄일 계획; 현대백화점그룹은 목표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00t 줄이게 돼, 30년산 소나무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기대

GRP 인증 최우수 등급(AAA)을 받은 현대백화점은 친환경 패키지 개선을 통해 유해 물질을 감소시킨 점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들어 모든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바꿔나가는 올 페이퍼 패키지를 도입해 운영 중; 또한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배송할 때도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연간 약 70(t)의 플라스틱과 50t의 스티로폼 사용을 줄일 계획

현대그린푸드는 단체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 중으로 올해만 약 50억원 규모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사용할 예정

현대홈쇼핑과 현대리바트는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현대홈쇼핑은조립만으로 밀봉이 가능한 친환경 배송 박스(핑거박스)를 통해 접착제 사용을 줄이고 있으며, 현대리바트는 가구 포장에 사용되는스티로폼을 대체할 완충재로 100% 재생 종이(허니콤)를 사용

한섬과 에버다임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재활용 소재의 원단을 활용한 니트, 셔츠 등을 출시;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비건(vegan) 가죽을 적용한 신발(애플스킨 스니커즈)

 

* 보도일자: 2020-05-28

* 원문출처 : 조선비즈

* 원문링크(url)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3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