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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원순환율 98%..삼성 반도체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등록일 2020-07-10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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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업장, 국제기구 UL'골드' 인증

삼성전자는 국내외 모든 반도체 사업장이 환경안전 국제공인 기구인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매립 제로사업장으로 인정받음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 이상)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오스틴을 시작으로 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 등 국내 5개 사업장과 시안·쑤저우 등 중국 2개 사업장 등 8개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골드 등급을 획득

 

삼성전자의 자원순환 정책

이번에 인증을 완료한 사업장들의 평균 자원순환율은 98.1%로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총량 60만톤 중 59만톤 이상이 재활용되거나 열에너지로 회수

한국폐기물협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자원순환율은국내 평균(87.1%) 대비 11%포인트가량 높으며, 이 중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이 근무하는 화성 DSR타워는 국내 최초로 매립 폐기물 완전 제로를 달성해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

 

폐수 슬러지 재활용 등 친환경 경영 가속

삼성전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화학물질 결정)를 시멘트 제조 원료로 사용하는 등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면서 2018년부터는 폐기물 배출 제로를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한편 시설투자를 진행

삼성전자 측은 폐수 슬러지를 줄이기 위해 탈수펌프와 필터 효율을높이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75,000톤의 슬러지 배출량을 줄이고, 폐액 활용을 위해 모든 생산라인에 폐액 배출 배관 시설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를 처리하는 협력사의 설비 증설 비용도 지원함

 

* 보도일자: 2020-06-11

* 원문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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