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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리온의 품질경영 및 제품 효율성 개선 - 품질분임조 사례
등록일 2020-09-23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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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품질분임조

오리온의 품질분임조들은 생산 현장 및 유관 부서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분임조를 만들고 제품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개선점을 찾아 실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음

▷ 그중 에너지 관련 업무 및 설비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청주공장의 ‘Only 오리온’ 품질분임조는 2018년부터 청주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5%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하고 있음

 

 

■ 2020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20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제과 공정 에너지 관리체계 개선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주제로 경연을 펼쳐 충북도지사상인 에너지 기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함

청주공장의 ‘Only 오리온’ 품질분임조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오리온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나 환경 오염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행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 Only 오리온 품질분임조는 아래와 같은 활동 목표를 가지고 분임조를 운영

- 품질: 사내/외 품질교육을 통한 품질 경쟁력 향상

- 원가: 안전 관리체계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 환경: 공정 관리체계 개선으로 원가비용 절감

- 에너지: 사전 위해 요소 예방 및 위해 요소들의 주기적 점검

 

 

■ 오리온 청주공장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 오리온 청주 4공장은 2016년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 사업장으로 지정되어, 정부가 지정한 기준을 초과할 경우 배출권을 구매하는데 오리온은 매해 청주공장 내 고정연소(LNG, 프로판, 경유, 휘발유, 부생연료 등), 이동연소(휘발유, 프로판, 경유 등), 간접배출(전기, 스팀)의 각 사용량을 측정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고하고 있음

▷ 청주공장의 ‘Only 오리온’ 분임조는 파이, 스낵, 껌 등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2019년에는 청주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5.07% 감소했고 약 7천만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

 2018년부터 매년 청주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5% 절감의 목표를 가지고 특히 2019년에는 ‘DNC Fryer Oil Cooling 열 교환기’ 제작 설치, ‘꼬북칩 에너지 절감 스팀 공급 시설 공사’, ‘공조시스템 개선’, ‘냉각수 펌프 개선’ 등을 하여 처음 세웠던 분임조 목표를 초과 달성

시설관리대장을 구성해 향후 모니터링계획서 대응 기초 DB를 구축함으로써 매년 배출 건 명세서나 모니터링 계획서가 제출될 때마다 현황이 업데이트되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

 

 

■ 추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수단 발굴

공장 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 및 에너지 사용량 추이 분석을 통해 꾸준히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발굴하여 ‘Fryer 배기폐열 회수 물유동층 열교환기’ 사업을 오리온이 제과업계 최초로 실시

‘Fryer’란 포카칩, 눈을감자 등 감자 스낵을 만들 때 사용하는 튀김기를 의미하며, 감자가 튀겨질 때 발생하는 수증기가 배기구를 통해 빠지는데 그 배기구에 ‘물유동층 열교환기’라는 기계를 설치하여 뜨거운 수증기가 가지고 있는 열을 회수해서 재활용

 오리온은 이렇게 회수한 열을 감자 삶는 물을 끓이는 ‘감자예열공정’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를 774tCO2eq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오리온 청주공장에서는 올해 6월, ‘Fryer 배기폐열 회수 물유동층 열교환기’ 설치 공사를 시작하여 9월 초에 공사가 끝나면 가동하고, 이후 좋은 성과가 나오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이를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의 표준화 모델로 삼아 전체 농식품 관련 업체에 전파할 예정

 

보도일자: 2020-07-22

원문출처: 오리오 공식 블로그

원문링크(url) : http://blog.naver.com/orionblog/22203839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