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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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브랜드
등록일 2020-11-11 조회수 23
구분 국외
내용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선언

2019년 지구의 날에 버버리, 리바이스, H&M, 자라 등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선언

▷ 몽클레르는 아마존 열대 우림을 보존하기 위해 피마자에서 추출한 소재로 버튼, 지퍼 등을 만들어 탄소 중립 바이오 다운 재킷을 선보임

▷ 구찌는 사업 활동과 전체 공급망에 걸쳐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는 잔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적인 글로벌 산림 보존 지원 사업 REDD+를 공개

 

■ 하이엔드 브랜드 패션쇼의 친환경 바람

▷ 구찌는 모든 사업 활동에 탄소중립성 개념을 재정립하고, 2020 S/S 컬렉션의 쇼장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들고, 쇼에 참석한 사람의 수에 해당하는 2000여 그루의 나무를 밀라노에 심을 것을 발표

▷ 디올은 2020 S/S 쇼장 내부에 170그루의 나무를 사용하고, 사용한 나무를 파리의 숲 조성 장기 프로젝트에 활용

2020 F/W 컬렉션을 선보인 제나는 패션쇼 콘셉트를 기존 자원의 재활용으로 설정하고 제냐 공장의 잔여 원단으로 제작한 리본 수천 개로 만든 설치 미술을 전시

▷ 이외에도 컬렉션 쇼 무대와 프레젠테이션 세트 공간을 제작하는 데 사용한 목재를 기증하겠다고 밝힌 미우미우와 루이 비통, 발리, 아티스트 올라푸르 엘리아손과 협업해 만든 태양열 램프를 쇼장의 관객들에게 증정한 미쏘니, 런웨이 배경으로 쓴 나무들을 파리 전역에 심겠다고 약속한 디올, 이전 컬렉션에서 남은 원단을 재사용하고 런던의 패션 전공 대학생에게 기부까지 한 알렉산더 맥퀸 등

 

■ 지속가능한 소재

▷ 대표적인 패스트브랜드인 H&M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는 Conscious Collection을 선보이고, 자라는 유기농 면과 재활용 울 소재를 사용한 Join Life 라인을 전개

▷ 하이엔드 브랜드 샤넬, 구찌, 버버리는 앞으로 모피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새로운 쇼장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들고 소모적이었던 패션계의 컬렉션쇼를 친환경 프로젝트로 발돋움함

▷ 프라다와 버버리는 낚시 그물과 방직용 섬유 폐기물에서 모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 얻은 소재인 에코닐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프라다는 2021년 말까지 브랜드가 사용하는 모든 나일론 소재를 에코닐로 전환할 계획

▷ 랄프로렌은 재활용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Earth Polo 셔츠를 출시하고, 셔츠 하나당 평균 12개의 플라스틱병이 사용되는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바다에서 17천만 개의 플라스틱 병 제거 목표를 세움

 

* 원문출처 : 네이버 매거진

* 보도일자: 2020-03-05

* 원문링크(URL):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648027&memberNo=25735996&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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