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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자동차, 환경 가치 실현하는 ‘클린 모빌리티’ 꿈꾼다
등록일 2020-11-13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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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클린 모빌리티 전환

▷ 최근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발간한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환경의 가치를 생각하는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지향한다고 밝힘

▷ 현대자동차는 환경책임 이행 관점에서 클린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전동화 모델 개발 계획을 세우고 2025년까지의 목표를 발표

▷ 현대자동차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지자체와 협업하고 있으며 특히 수소 연료 중심의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2030년까지 약 8조 원을 투자하여 수소전기차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대중화를 추진할 예정

▷ 현대차는 경제적 성장과 환경적 가치의 조화를 이루는 성장을 지향하면서 2025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환경차 44종 이상 운영, 연간 167만 대 판매 목표를 제시

 

■ 환경 가치 생각하는클린 모빌리티

▷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보고서 2019에서 고갈될 화석연료 대신 무한한 자연에너지인 수소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열쇠를 찾았다고 밝히고, 수소를 고갈될 우려가 없고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소개

▷ 수소전기차(FCEV)는 매연을 내뿜지 않을뿐더러 미세먼지 같은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정화하며 달릴수록 공기가 깨끗해지는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나무, 즉 자연의 섭리와 유사함을 설명

▷ 현대차 보고서에 따르면 1998년부터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2013년 세계 최초로 투싼ix 수소 전기차를 양산하고 2018년에는 친환경과 미래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수소전기차넥쏘를 출시

▷ 신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된 넥쏘는 수소전기차 최초로 유로 NCAP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9 세계 10대 엔진에 넥쏘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이 선정

 

■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행보

▷ 현대차는 2017년부터 수소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협의기구인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 1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공동의장으로 새로 선임된 바 있음

▷ 현대차는 최근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 중

▷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커민스(Cummins)’사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맺었으며, 2018년에는 스위스 ‘H2Energy’사와 엑시언트 기반의 대형 수소전기트럭(냉장밴 및 일반밴) 공급 계약을 체결해 모두 올해부터 공급을 본격화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응용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 활동으로 지난 2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3년까지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투입하고 광양항 내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키로 함

▷같은 달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모비스와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대형 건설기계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한 지게차와 굴삭기를 공동 개발해 2023년까지 상용화하기로 함

▷ 지난 3월에는 서울시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히야 승용 수소전기차를 비롯해 승합차와 버스, 화물차 등의 상용 수소전기차, 지게차와 굴삭기와 같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건설기계 등의 생산과 보급 확대를 추진

 

■ 태양광으로 달리는 자동차 시대

▷ 현대차는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2018년 현대자동차는 솔라시스템 개발에 성공

▷ 솔라시스템은 자동차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이다. 태양광을 자동차의 메인 동력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친환경 자동차의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내연기관 자동차 동력을 돕는 보조 동력으로 활용

▷현대차는 친환경 차종에 적용하는 1세대 실리콘형 솔라 루프를 시작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에도 장착될 2세대 반투명 솔라루프, 3세대 차체형 경량 솔라리드까지 양산할 계획이며 연비 향상과 연료 절약은 물론, 운전자 사용 편의성과 친환경 소비에 대한 욕구충족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친환경 자동차 개발은 물론 생산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대차는 2018 8월 울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커머셜과 다자간 협약(MOU)을 체결하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

▷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완성차 대기장 등 약 8만 평 264,463㎡ 부지를 활용해 구축되며 기존 용도를 유지하면서 태양광 패널 지붕을 설치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

2020년까지 2단계 공사로 27MW급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완공되면 연간 3,500만㎾h의 전기 생산이 가능하며 1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

 

■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통한 유럽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 현대차는 2017년부터 공유경제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인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활용한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

1회 충전으로 280km를 주행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네덜란드 곳곳을 달리는 카셰어링 대표 차량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급속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유럽 고객들에게 보다 큰 이동의 자유를 선사함으로써 선진시장인 유럽에서 기업 이미지를 제고

 

* 원문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 보도일자: 2020-06-15

* 원문링크(URL)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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