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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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구를 살리는 패션계의 행보
등록일 2020-11-18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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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에코 패션의 미래, 친환경 신소재 개발

▷ 각 브랜드가 과학적 접근으로 개발한 신소재는 인간의 기술로 실현 가능한 에코 패션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

▷ 재생 나일론 소재 에코닐(ECONYLTM)로 만든 멀버리의 M 컬렉션, 라피아야자에서 추출한 라피아와 야자나무잎을 사용한 헬렌카민스키의 모자, 탄소 배출을 30% 줄이는 식물 피마자를 원료로 한 몽클레르의 탄소 중립 바이오 다운재킷까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의 영역은 나날이 확장되는 중

▷ 이러한 소재로 2020 S/S 컬렉션을 완성한 몇몇 하우스들에는 탄소 중립 컬렉션 쇼를 진행한 구찌와 버버리에 이어 현대적 실루엣의 컬렉션 룩 대다수를 재활용 소재로 구성해에코 모더니즘을 구현한 3.1 필립림, 컬렉션의 75%에 이르는 의상을 유기농 면과 에코-알터 나파 레더 등으로 제작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스텔라 매카트니 등이 있음

 

■ 특별한 컬렉션 런칭과 함께 친환경 메시지 전달

▷ 프라다에서는 에코닐을 활용한 백 라인이 탄생하기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폐기물 수집과 재생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5개의 리나일론 프로젝트 영상 에피소드를 차례대로 공개

▷ 안야 힌드마치는 플라스틱 병과 오토바이 바람막이 창에서 추출한 직물로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I’m a Plastic Bag’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동시에 런던의 모든 매장을 9만 개 이상 플라스틱 병으로 가득 채워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사

 

■ 컬렉션 속 다양한 친환경 행보

▷ 자연의 특성과 인간의 의식을 컬렉션 주제로 다룬 마르니, 기후변화와 동물 멸종 등 어두운 지구의 미래를 업사이클 소재 의상으로 묘사한 마린 세르 등 많은 하우스의 새 컬렉션 테마는자연과 맞닿아 있음

▷ 미우미우와 루이 비통, 발리는 컬렉션 쇼 무대와 프레젠테이션 세트 공간을 제작하는 데 사용한 목재를 기증

▷ 미쏘니는 아티스트 올라푸르 엘리아손과 협업해 만든 태양열 램프를 쇼장의 관객들에게 증정하고 디올은 런웨이 배경으로 쓴 나무들을 파리 전역에 심겠다고 약속

▷ 알렉산더 맥퀸은 이전 컬렉션에서 남은 원단을 재사용하고 런던의 패션 전공 대학생에게 기부

 

* 원문출처 : 노블레스 매거진

* 보도일자: 2020-05-08

* 원문링크(URL): https://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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