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상세
제목 SK하이닉스의 무공해 금형 클리닉 기술 도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록일 2021-02-19 조회수 17
구분 국내
내용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을 본격화하고, 2018년 기준 9 5,071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

SK하이닉스는 이 같은 DBL 실천단의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SV창출 현장 우수사례 공유 페스티벌을 열고, 우수성과를 수상함

▷ 페스티벌에서는 현업에서 발굴된 1,247건의 SV 창출사례 중 제조/기술, P&T, PKG, DRAM개발 중 인상적인 사례로 평가 받은 ‘PKG Mold 장비 개선을 통한 환경 유해 물질 제거 및 동반성장 달성 사례의 주인공 조영선 TL을 만나, 친환경 SV 창출사례를 살펴봄

 

■ 현장 근무자 작업환경 개선 위해 PKG Mold 장비에무공해 금형 클리닝 기술도입

SK하이닉스 P&M 제조기술팀에서 D-PKG MBS구축 파트장을 맡고 있는 조영선 TL 은 현장에 투입되는 일반 장비를 SK하이닉스 공정에 맞게 개조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필요 시 신규 장비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음

▷ 기존 금형 클리닝에 사용된 시트지에서는 미량이지만 유해 물질이 발생하여 작업할 때 에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금형에 시트지를 삽입해 오염물질을 닦아내는 기존 방식 대신 Mold 이형 필름을 씌워 금형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새로운 클리닝 방식을 고안함

▷ 장비에 내부에 조 TL이 새롭게 고안한 장치를 장착해, 압착작업이 진행될 때마다 자동으로 새 필름이 투입되고 압착 작업을 마치면 사용된 필름이 자동으로 바깥으로 배출되도록 한 것.

 

 

■ 무공해 금형 클리닝 기술의 효과

PKG Mold 장비 내 금형 클리닝 방식을 개선하여 클리닝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유해물질과 산업폐기물 배출을 원천 차단함

▷ 장비 구동방식을 개선하여 공정 효율을 높이고, 장비 내 소프트웨어를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해, 동반 성장과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

▷ 이번 장비 개선 사례는 협력업체에서 파견 온 현장 근무자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싶다는 조영선 TL의 배려에서 시작되어. 협력업체 근무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창출

▷ 클리닝 과정에서 환경 유해 물질이 나오는 시트지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삽입하고 빼는 과정이 사라진 만큼, 현장 근무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작업을 자동공정으로 개선해, 금형 클리닝을 위해 장비를 멈추지 않고 계속 가동할 있음

▷ 또한 클리닝에 사용되는 필름은 시트지와 달리 환경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산업폐기물로도 분류되지 않아, 클리닝 이후 발생했던 산업폐기물(사용한 시트지)을 처리하는 데 사용했던 비용도 절감

 

* 원문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 보도일자: 2019-12-16

* 원문링크(URL): https://news.skhynix.co.kr/2097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