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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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계부터 폐기까지… 한국타이어, 제품 생에 전 과정 환경 관리
등록일 2021-03-10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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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한국타이어, CSR보고서 통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공개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매년 CSR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공개하며, 이수일 대표이사 사장은 “4년 연속으로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World에 편입되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대표 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힘

▷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2009 CSR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이후 최고 경영진 차원의 CSR 전략위원회와 실무조직 차원의 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과제를 발굴, 실행해 옴

▷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에 힘입어 2016 DJSI에 최초로 편입한 이래 4년 연속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 2019년에 7 CSR 운영위원회별 KPI를 정해 10년 뒤까지 이루어나갈 도전적인 장기목표를 수립함

 

■ 환경경영 중장기 목표 수립...제품 생에 전 과정 체크한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제품 제조 과정뿐 아니라 제품 개발에서 제조, 사용, 폐기까지 전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제품 전과정 환경영향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영향이 적은 원료 개발, 환경영향을 저감할 수 있는 구조 및 성능에 대한 연구에 주력

▷ 타이어에 사용될 수 있는 화학물질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화학물질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고 화학물질 관련 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학물질 인벤토리 구축과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비

▷ 이를 통해 공장 및 연구소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화학물질의 환경·보건·규제 측면을 사전 검토해 제품 제조와 사용 단계에서의 환경 영향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노력함

▷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폐기물 발생량과 물 사용량 저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제품 전 과정 환경영향 평가를 꾸준히 실시해 환경 영향 개선 노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요소를 발굴할 예정

 

■ 제품 설계·원료 취득 단계부터 환경영향 저감

▷ 국내외에서 화학물질 관련 규제 범위가 확대, 강화되면서 화학물질의 특성·유해성·위해성 정보 관리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한국타이어는 2019년 화학물질 정보 시스템(G.CIS)을 구축

▷ 이 시스템은 사용 화학물질의 구성 성분, 관련 규제, 사용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모든 신규 화학물질에 대해 사업장 입고 전 사전 검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였으며 2020년에는 신규 프로세스와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해외 사업장의 화학물질 관리 현황과 규제를 반영하여 확산 계획을 수립할 계획

▷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2년 금산공장을 시작으로 매년 2개 제품에 대해 LCA(제품 전과정 평가)를 수행해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제품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 개발 단계에서 회전 저항 개선과 중량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있음

2019년에는 대전공장에서 2018년에 생산된 제품에 대해 LCA를 진행했고 이와 함께 석유계 오일을 천연 오일로 대체했을 때와, 재생 원료를 사용했을 때의 환경영향 개선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

▷ 타이어 재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친환경 및 재생 소재 발굴과 이를 컴파운드에 적용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는데, 2019년에는 친환경 실리카와 그린카본(폐타이어를 열분해해서 생성된 재생카본블랙) 적용 확대 등을 통해 환경 가치 창출에 주력함

▷ 더불어 과거에 사용하던 광물 추출 실리카를 식물성 폐기물로 만든 실리카로 대체 적용한 타이어룰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재생 고무와 그린카본 공급을 안정화하여 국내외 모든 공장에 재생 부틸 고무를 적용

 

■ 친환경 제품의 정의와 목표 재정비

▷ 유럽과 일본, 한국 외에도 타이어 라벨링 제도가 시행되는 지역이 확대되면서 2015년에 수립했던 친환경 제품 정의에 해당 지역의 등급 기준을 추가하고 기본 조건인 안전 등급이 너무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기존 5단계에서 1~3단계로 상향

▷ 제품 사용 및 폐기 측면의 친환경성 개선에 대한 평가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친환경 원료 사용기준은 삭제하고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로 별도 관리

▷ 기존의 친환경 제품 정의 기준에 따르면, 2018년 친환경 제품 비율이 수량 기준 65%, 매출액 기준 71%였으나 이를 안전 등급이 상향된 신규 기준으로 재산정하면 수량 기준 45%, 매출액 기준 49%로 한국타이어는 2030년까지 친환경 제품 비율을 수량 기준 80%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움

 

■ 제조단계에서 환경오염 물질과 폐기물 배출량 감축

▷ 폐기물 배출량 감축을 위해 공장 내에 TFT조직을 운영해 반제품, 완제품의 스크랩 감소에 힘 쓴 결과, 2019년 대전, 금산 공장의 폐기물 원단위를 34.64kg/톤으로 줄여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실현

▷ 폐자원 재활용도 적극 추진해 2019년에 재활용 처리 기술을 보유한 신규 업체 발굴을 통해 그동안 매립으로 처리했던 소석회와 카본분진을 재활용하는 데 성공

▷ 또한,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설비 투자도 진행하여 보일러 버너를 초저녹스버너로 교체하였으며, 강화된 배출허용기준 대비 최대 약 42% 이하 유지를 목표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집진기를 교체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투자도 진행하고 회절식 스크러버를 신설하여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작업환경도 개선하고 있음

 

* 원문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 보도일자: 2020-09-14

* 원문링크(URL):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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