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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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맑은 하늘 다시 올까, 온실가스 줄이는 국내 기업들
등록일 2021-03-17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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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과 인프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서는 삼성전자·LG전자

▷ 삼성전자는 지난 2019, 공정가스 처리설비 효율 개선, 고효율 설비 교체 및 제조공정 효율화 등 총 498개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통해 총 5,098 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으며 온실가스 과제별 감축량 확대와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2018년 온실가스 감축량 대비 74% 증가한 성과를 냄

▷ 삼성전자 국내 영덕연수원과 베트남 호치민 사업장은 공조설비에 IoT 기술을 적용해 설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능동제어 환경구축 기반을 마련하여 외기조건, 공조부하, 기기성능을 고려한 에너지 절감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통해 인프라 설비의 최적화된 운전 제어가 가능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하기 위하여 생산 공정에서 에너지 고효율 설비와 탄소 배출량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하고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하여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있음

LG전자의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발전 및 사용하는데 한국 사업장에는 총 6.7 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여 2019년 한해 동안 8,832 MWh의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미국법인에서는 17,358 MWh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하여 온실가스 7,600 CO2e 저감에 기여함

 

■ 수소 광폭행보 현대차, 오염물질 체계관리 나선 SK하이닉스

▷ 현대차는 최근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커민스(Cummins)’사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맺었으며, 2018년에는 스위스 ‘H2Energy’사와 엑시언트 기반의 대형 수소전기트럭(냉장밴 및 일반밴) 공급 계약을 체결해 모두 올해부터 공급을 본격화

▷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응용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 활동으로 지난 2월 현대차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3년까지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투입하고 광양항 내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키로 함

▷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도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오염물질 배출 체계 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

2019년에는 집진시설의 처리 범위를 기존 1㎛ 에서 0.1㎛로 조정해, 보다 작은 입자의 대기오염물질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결과, 2019년 중 극초미세먼지(PM1.0) 4,094kg을 저감해으며, 내부 팬(Fan) 청소와 운영 주기 연장을 통해 연간 운영 비용 4천만원을 절감

SK하이닉스는 미세먼지 고농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 에코비전을 선포하여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2차 생성 관련 물질 저감 활동을 수행하고 2019년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환경 설비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

▷ 이천 사업장의 경우, 경기도와숲 속 공장 조성 MOU’를 체결하여 2021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목 약 1,800여 그루를 심어 환경영향을 상쇄하는 한편 일부 지역을 지역주민에게 쉼터로 제공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는 2019년 말 경기도 숲 속 공장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됨

 

* 원문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 보도일자: 2020-09-07

* 원문링크(URL):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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