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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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원선순환 시스템·친환경 에너지 강화하는 효성
등록일 2021-08-20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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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반드시 갖춰야 할 글로벌 아이덴티티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이 지난 429일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담당해 온 투명경영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ESG경영위원회를 설치

효성은 환경보호, 사회적 안전망 등에 대한 고객과 사회, 주주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으며, ESG경영위원회는 기존 투명경영위원회가 수행해 온 특수관계인 간 거래 심의,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경영사항 의결 등의 역할을 계속 맡으면서 ESG관련 정책 수립, ESG 정책에 따른 리스크 전략 수립, 환경·안전·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투자 및 활동 계획 심의 등을 진행

지주사와 별도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계열사들도 대표이사 직속의 ESG경영위원회를 상반기 중으로 설치해 운영하며 조현준 효성 회장은 “ESG 경영은 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아이덴티티라고 밝히며 친환경 그룹으로서 도약 중

 

효성티앤씨 5월부터 종이컵 없는 사무실

효성티앤씨는 종이컵 없는 사무실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53일부터 마포·반포 본사 임직원 46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캠페인을 실시

이 캠페인은 지난 2월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가 참여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의 후속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획되어 본사 탕비실 등에 비치된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을 거둬들임

임직원들은 지난 4월 말까지는 컵과 일회용품을 함께 사용하다가 5월부터는 개인용컵을 사용하며 회사가 임직원들을 위해 컵 구입비를 지급함

효성에 따르면, 지난해 효성티앤씨가 본사 사무실 내에서 사용한 종이컵은 약 19만개로 추정되는데, 이번 캠페인으로 효성티앤씨는 일상생활 속에서 종이컵 사용을 줄여 연간 약 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자원선순환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경영 실천

효성티앤씨는 서울시·제주시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리젠서울’, ‘리젠제주등의 섬유로 재활용하는 리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협업해 수거지역을 해양까지 넓혀 리젠오션을 개발하는 등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 시장을 확대하고 있음

지난 48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함께 항만의 입출항 선박에서 나오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리젠오션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항해 중인 선박 내에서 사용된 페트병 등으로 해양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획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출항 선박에서 사용한 페트병을 분리배출 하기 위해 수거백을 제공하고, 회항한 선박에서 이를 수거하며 효성티앤씨는 수거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오션으로 재탄생시킴, 플리츠마마는 이 섬유로 옷, 가방 등 패션 제품을 제작

효성티앤씨는 네덜란드 친환경 인증기관 컨트롤유니온으로부터 바다 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임을 증명하는 OBP(Ocean Bound Plastic) 인증 획득도 추진 중

 

탄소섬유, ESS B2B 시장에서도 친환경 성과

효성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은 일반 소비시장뿐만 아니라 B2B 시장에서도 여러 성과를 보이는데 지난 42, 효성첨단소재는 고압용기에 쓰이는 고강도 탄소섬유를 한화솔루션에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맺음

앞으로 6년간 수소 차량용 연료탱크 보강에 쓰일 고강도 탄소섬유를 공급하는 계약으로 공급 규모는 약 1,600억원

탄소섬유는 안전성과 친환경성 때문에 차량의 CNG(Compressed Natural Gas) 연료 탱크나 수소 연료 탱크에 사용되며 연료 탱크는 수백 기압의 고압 상태로 가스를 주입할 필요성 때문에 고강도 탄소섬유를 적용함

 

친환경 에너지 기반 전력 사업 강화

해외 ESS 시장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지난 317일에는 효성중공업이 영국 최대 전력투자개발사 다우닝사와 50MW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함

효성그룹 회장은 글로벌 전력시장의 신재생에너지 중심 재편 경향을 언급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전력 사업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여나가야 한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음

효성중공업이 공급하는 50MWESS는 영국 전력 공기업인 내셔널 그리드송전망에 연결돼 사용되며 효성중공업은 PCS(전력변환장치), 배터리, EMS(에너지관리시스템) ESS 시스템 전체에 대한 설계 및 공급부터 설치 후 10년 간 유지 보수 관리에 이르기까지 ESS 시스템의 토털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

또한 효성중공업은 지난 2월 전남도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일환으로 최근 국내기업 최초로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중압 직류송배전시스템인 30MWMVDC 공급 계약과 한국전력공사와 저압 직류송배전시스템(LVDC: Low Voltage Direct Current) 공급 계약을 체결

ESS는 에너지저장장치로 특히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사용에 필수적인 설비로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미래 전력 및 에너지 산업의 핵심 설비로 주목받고 있음

 

* 보도일자: 2021510

* 원문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 원문링크(url)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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