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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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전자, ESG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전략
등록일 2021-09-15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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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포장재 및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군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폐가전 제품에서 재활용한 PCM(플라스틱을 포함해 2018년 이후 연간 3만 톤 이상의 규모임

삼성전자는 제품 포장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존 플라스틱, 비닐 등의 포장재를 종이, 재생 소재 등으로 교체하고 있고 포장재를 소형화·경량화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갤럭시 S21 포장재에 포함된 플라스틱의 비율은 중량 기준 4% 수준이며, 해당 제품의 포장재 중량을 갤럭시 S751% 수준으로 최소·경량화해, 포장재 제작과 운반에 소비되는 자원을 절감함

TV와 가전제품 포장재에는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해 반려동물 물품, 소형 가구 등 다양한 물건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듬

이와 더불어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의 포장재에 사용된 종이는 지속가능산림인증(FSC)종이 또는 재생 종이를 100% 적용하고 있음

반도체 포장재는 재활용 및 재사용이 용이하도록 재질 구조를 개선하고, 모든 제품의 포장재를 지속가능한 소재로 대체할 계획이며 2020년에는 포터블 SSD의 포장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교체한바 있음

 

제품 수명은 늘리고 수리는 쉽게하여 환경 영향 줄인다

삼성전자는 1998년부터 국내 최초 폐전자제품 종합 재활용센터인 '아산 리사이클링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물류센터에 회수 체계를 구축해 폐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재활용 협회 및 재활용 업체와 협업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활동을 이행하고 있음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선별, 전처리, 파쇄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금속, 플라스틱 등의 원료로 활용되는데 플라스틱 등 일부 원료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생산에 투입되고 있으며 환경·안전·보건 법규 준수, 협력회사 요건 만족, 폐기물 불법수출 금지 등을 포함한 재활용 협력회사 요건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음

 

삼성전자는 전 세계적으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누적 454만 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했으며, 글로벌 회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최근 3년간 연도별 회수량이 증가하고 있음

국내에서는 아산 리사이클링 센터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총 29,435톤의 구리, 알루미늄, , 플라스틱 등 유가자원을 추출했고 폐전자제품에서 추출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3,366톤의 재생 플라스틱을 제품 제조에 다시 활용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새로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사용을 최소화함

 

자원순환체계 활성화 목표

삼성전자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원 효율성을 고려한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 공정 프로세스도 개선하고 있는데, 모든 글로벌 사업장에 대해 매월 폐기물 발생량과 재활용량을 점검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폐기물 처리 방법을 분석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음

삼성전자는 자원순환체계 활성화를 목표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위해 폐기물 처리 기술 개발, 분리 배출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존 매립 처리하던 폐수 슬러지(찌꺼기)에서 구리를 추출해 조동(구리 97%)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적용해 구리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클린룸에서 발생하는 분진에서 텅스텐을 추출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있음

아울러,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발생하는 밀봉재인 EMC를 파쇄해 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매립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기존에 소각 처리되었던 폐합성수지를 고형 연료로 재활용하거나 분리 배출해 연간 약 1,650톤을 재활용하고 있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들은 폐기물 자원순환율 97% 이상을 달성해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인증을 획득하였고, 특히 화성 DSR 타워는 국내 최초로 자원순환율 100%를 달성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으며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구미 사업장도 국내 완제품 생산 사업장으로서는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함

 

* 보도일자: 2021719

* 원문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 원문링크(url)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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