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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워터코리아(WATER KOREA)’ 20일 킨텍스서 개막
등록일 18/03/20 조회수 53
출처 에코저널
내용 【에코저널=고양】‘2018 워터코리아(WATER KOREA)’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기술과 산업을 육성하고, 건강한 물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2002년 열리는 상하수도 분야 국내 최대 국제 전시회다.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킨텍스(KINTEX)와 공동 주관하며, 환경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145개 기업·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564개 부스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하수도 제품과 기술 전시 외에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국제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미국(AWWA 미국수도협회), 일본(JWWA 일본수도협회), 호주(AWA 호주수도협회), 베트남(VWSA 베트남상하수도협회), 말레이시아(MWA 말레이시아수도협회) 주요 관계자들의 참여로 상하수도 분야 각국 현안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물협력회의가 열린다.

중국 도시계획설계연구원 및 이싱시 환경보호과학기술원, 베트남 건설청과 닌빈 상수도공사, 대구환경공단 등이 함께하는 포럼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과 베트남 시장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1~22일에는 서울프라자호텔과 킨텍스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하수도 스마트 기술 등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우수 사례 공유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발도상국(부탄, 미얀마, 조지아, 파키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관계자가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물산업 우수 기술 발굴과 상용화를 위해 2013년부터 K-water와 공동 진행 중인 ‘2018 대한민국 물산업 기술대전’과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특별관도 행사 참가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물산업 기술대전 입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등이 수여되고, 기업 구매상담 진행과 공공기관 대상 중소기업 지원제도 연계로 우수 제품의 시장 도입 촉진을 지원한다.

선진 수도행정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수도 연구 발표회, 먹는물수질검사기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먹는물 수질개선 발표회,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진행하는 공공하수처리 총유기물질(TOC) 관리·개선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함께 계획돼 있다.

한국물환경학회와 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 학술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관련 분야 전문가 5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 상하수도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를 통해 한마당 축제를 펼치게 된다.

한국상하수도협회 권영진 협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물관리와 전략적인 관련 산업 육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라며 “국내와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워터코리아가 우리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지친 경제 혈관을 힘차게 뚫어줄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성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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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 03. 19 에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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