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의 정의
탄소 다배출업종인 철강산업에서 공정개선 및 신기술 도입 등의 노력을 통해 제품의 단위 생산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대적으로 낮춘 철강을 제조하는 경제활동이다.
범주
해당 경제활동에는 소결광·코크스·선철 생산, 철광석을 이용한 선철 통합 생산, 전로·전기아크로를
이용한 조강 반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구축·운영하는 활동이 포함되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이하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서 제품 벤치마크(BM,
Bench Mark)가 개발되어 있는 설비에 한정된다. 어떤 설비가 포함되는지는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붙임 4] 제4차 계획기간 BM 적용 기준의 제품BM M01~M06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제품BM을 적용받지 않는 공정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최적가용기법(BAT, Best Available
Techniques)을 적용하여 철강을 생산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활동기준 판단 방법
소결광·코크스·선철 생산, 철광석을 이용한 선철 통합 생산, 전로·전기아크로를 이용한 조강
반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구축·운영하는 활동의 경우, 사업계획서 등을 통해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붙임 4] 제4차 계획기간 BM 적용 기준의 제품BM M01~M06
에 해당하는
공정인지를 먼저 검토하여야 한다. 또한, 최적가용기법 적용하여 철강을 생산하는 활동의 경우
추후 개발·제정될 국내 철강업종의 최적가용기법 기술목록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주요 용어
철강 제조
철강은 철과 강을 합쳐서 일컫는 말로 1.7%의 탄소 함유량을 경계로 하여 물리적 성질이 크게 달라지는데 탄소가 1.7% 이상인 것을 철, 그 미만인 것을 강이라 부른다.
철강 제품 생산을 위한 조강 기술은 크게 일관제철 방식과 전기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일관제철 방식은 용광로에 철광석과 유연탄 등을 투입하여 쇳물을 만들어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며, 전기로 방식은 철스크랩(고철)을 주원료로 전기로에 투입하여 이를 전기 아크열로 녹여 쇳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생산된 기초 철강 소재는 자동차, 선박, 철도의 부품 및 건설자재에 널리 이용된다.
철강 생산공정에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할 때, 코크스를 환원제로 사용하여 철광석과 반응하여 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다량으로 배출되므로 탄소 감축이 필요하다.
<그림> 철강 제조 공정
최적가용기법(BAT, Best Available Techniques)
최적가용기법은 원료 및 연료의 투입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오염물질 발생 및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기법을 말한다.